괜한 핑계 나모 (Namo) 20191223 | 931 ‘나모’ [괜한 핑계] 이미 식어버린 너의 행동과 마음을 난 예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어. 이젠 어쩔 수 없이 너를 보내주려 하지만 생각만큼 마음이 잘 따라주지를 않네. 좋은 사람이었단 걸 알기에 후회는 하지 않지만 좋았던 날들이 조금씩 생각은 날 … Tags : #나모 (Namo) #괜한 핑계 #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#음악 #음원유통 자세히보기